
에너지바우처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등 더위·추위에 취약한 가구원이 있는 세대에 지급됩니다. 세대원수에 따라 연간 지원 금액이 달라지고, 전기요금 차감이나 국민행복카드 결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누가 받을 수 있나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가구 중에서 세대원 또는 세대주가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등 냉난방에 민감한 계층에 해당해야 합니다.
단순히 기초생활수급자라는 이유만으로 자동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며, 위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하는 가구원이 있어야 합니다.
대상 여부가 애매하다면
본인이 수급자인 것은 확실하지만 세대원 중 위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는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노인 기준 연령이나 중증질환 인정 범위처럼 세부 기준이 헷갈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서류를 미리 준비하기보다 거주지 주민센터에 세대 구성을 먼저 알리고 대상 여부를 확인받는 것이 순서입니다. 복지로 온라인에서도 본인 인증 후 대상 여부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얼마를 받나
2026년 안내 기준으로 세대원수별 연간 지원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실제 수령액은 세대 구성과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전 주민센터나 복지로에서 본인 세대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세대원수 | 연간 지원 금액 |
|---|---|
| 1인 | 295,200원 |
| 2인 | 407,500원 |
| 3인 | 532,700원 |
| 4인 이상 | 701,300원 |
2026년부터는 여름과 겨울 바우처를 구분하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도 세부 시행 방식은 주민센터나 복지로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청 방법과 기간
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거주지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주민센터 방문 신청: 신분증과 세대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담당 창구에서 접수
- 복지로 온라인 신청: 공동인증서 등으로 본인 확인 후 온라인 신청서 작성
- 신청 접수 후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 확정 결과를 안내받는 절차
신청 시점에 세대 구성이나 수급 자격에 변동이 있었다면 이 부분을 함께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변동 사항이 누락되면 지원 금액 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과 기간
사용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입니다. 전기요금에서 자동으로 차감되는 요금차감 방식이나, 국민행복카드로 에너지 비용을 결제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요금차감 방식을 선택하면 별도 결제 없이 매월 전기요금 고지서에서 지원 금액이 차감되는 형태로 처리됩니다. 국민행복카드 방식은 도시가스나 지역난방 등 다양한 에너지 비용 결제에 활용할 수 있어 생활 형태에 맞춰 선택하면 됩니다.
여름철 전기요금이 걱정된다면 여름 전기요금 누진제 정리 글을 함께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문화 생활 관련 지원이 필요하다면 문화누리카드도 같이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기초생활수급자면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수급자 가구 중에서도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등 냉난방 민감 계층에 해당하는 가구원이 있어야 합니다.
여름 바우처와 겨울 바우처를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2026년부터는 구분 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고 안내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시행 방식은 신청 시 주민센터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기간이 끝나면 더는 받을 수 없나요?
신청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므로 이 기간 안에 신청해야 합니다. 기간을 놓친 경우 다음 지원 시기를 주민센터에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6일.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실제 지원 대상과 금액은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콘텐츠 운영 원칙에 따라 1차 출처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