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운전 계획이 있다면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합니다. 발급 장소와 준비물만 미리 알아두면 방문 한 번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받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발급받는 방법 두 가지
국제운전면허증은 전국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 인천·김해공항의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 등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이 어렵다면 안전운전 통합민원(safedriving.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등기우편으로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절차
온라인 신청은 아래 순서로 진행됩니다. 창구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이 방식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인증 또는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합니다.
-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신청 메뉴를 선택합니다.
- 여권용 사진 파일과 여권 사본을 업로드합니다.
- 수령받을 주소를 입력하고 등기우편료를 결제합니다.
- 신청 내용을 확인하고 제출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등기우편으로 수령하는 방식이라 배송에 걸리는 기간을 감안해 출국 일정보다 여유 있게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접수 건수에 제한(일 450건)이 있어 마감되면 다음 날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창구 발급 vs 온라인 발급
| 구분 | 발급처 | 수령 방식 | 비용 |
|---|---|---|---|
| 창구 신청 | 운전면허시험장·경찰서·공항(인천/김해) 발급센터 등 | 즉시 수령 | 9,000원 |
| 온라인 신청 | 안전운전 통합민원 | 등기우편 수령 | 9,000원 + 등기우편료 별도 |
준비물
- 운전면허증 (분실 시 신분증으로 대체)
-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3.5×4.5cm)
- 여권 (사본도 가능)
준비물을 미리 챙겨가면 창구에서 발급 절차가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온라인 신청 시에도 동일한 사진 규격과 여권 사본이 필요하니 파일로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유효기간과 사용 시 주의점
국제운전면허증은 발급일로부터 1년간 통용됩니다. 출국 일정이 정해졌다면 여행 직전에 발급받는 것이 유효기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국제운전면허증은 제네바협약 가입국 등 인정 국가에서만 유효합니다. 모든 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방문 국가가 인정 국가인지 도로교통공단 안내를 통해 사전에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출국 전 국가별 인정 여부 확인하는 방법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나 안전운전 통합민원 사이트에서 제네바협약 가입국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문 예정 국가가 목록에 없다면 현지 렌터카나 대사관을 통해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온라인 신청과 창구 신청 중 어느 쪽이 더 저렴한가요?
기본 수수료는 9,000원으로 같습니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등기우편료가 별도로 부과됩니다.
Q. 국제운전면허증만 있으면 어디서나 운전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제네바협약 가입국 등 인정 국가에서만 유효하므로 방문 국가의 인정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Q.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며칠 만에 받을 수 있나요?
등기우편 배송에 걸리는 기간은 지역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출국 일정보다 여유를 두고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을 준비한다면 여권 온라인 재발급 절차도 함께 점검해두면 좋습니다. 인천공항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인천공항 주차요금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확인일: 2026년 8월 6일. 본 내용은 확인일 기준 도로교통공단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인정 국가 목록과 수수료는 변경될 수 있으니 출국 전 도로교통공단 안내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콘텐츠 운영 원칙에 따라 1차 출처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