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방법 — QR 방식과 IC칩 방식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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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정부24나 주민센터를 통해 QR 방식 또는 IC칩 방식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발급받은 뒤에는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17세 이상 주민등록증 소지자 중 희망하는 사람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5년 3월 14일부터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신청이 시작됐고, 3월 28일부터는 전국 주민센터와 정부24 온라인에서도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신청은 선택 사항입니다. 실물 주민등록증을 계속 사용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QR 방식 발급 절차

QR 방식은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대신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1. 신청이 가능한 주민센터를 방문합니다. 본인의 주소지 관할이 아니어도 됩니다. 실물 주민등록증이나 신분 확인 서류를 지참합니다.
  2. 담당 창구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칩니다.
  3. 본인 확인이 끝나면 1회용 QR코드가 발급됩니다. 이 QR코드는 그 자리에서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스마트폰에 미리 설치해둔 모바일 신분증 앱을 열고, 발급된 QR코드를 촬영합니다.
  5. 앱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생성되면 발급이 완료됩니다.

이 방식은 발급 비용이 무료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휴대폰을 분실하거나 교체하면 앱에 저장된 정보가 사라집니다. 그러면 주민센터를 다시 방문해 같은 절차를 반복해야 합니다.

IC칩 방식 발급 절차

IC칩 방식은 초기 비용이 듭니다. 다만 이후 휴대폰을 바꿔도 주민센터를 다시 방문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1.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으로 재발급을 신청합니다. 재발급 수수료 5,000원과 IC칩 비용 5,000원, 합계 1만원을 지불합니다.
  2. 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습니다.
  3. 스마트폰의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실물 주민등록증의 IC칩을 태그(접촉)합니다. 이때는 주민센터를 다시 방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4. 태그가 인식되면 앱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휴대폰을 바꾼 뒤에도 새 휴대폰에 IC칩을 태그하기만 하면 됩니다.

재발급을 위해 주민센터를 다시 찾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두 방식 비교

구분 QR 방식 IC칩 방식
비용 무료 총 1만원(재발급 5,000원+IC칩 5,000원)
최초 발급 주민센터 방문 필요 주민센터 방문 필요
발급 방법 1회용 QR코드를 앱으로 촬영 IC칩 내장 주민등록증을 앱에 태그
휴대폰 변경 시 주민센터 재방문 필요 직접 재발급 가능(방문 불필요)

휴대폰을 자주 바꾸는 사람이라면 QR 방식보다 IC칩 방식이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휴대폰 교체가 드물고 초기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QR 방식이 무난합니다.

두 방식 모두 최초 발급 시에는 주민센터 방문이 필요하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바일 주민등록증도 실물과 똑같은 효력이 있나요?

네.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습니다.

어떤 앱으로 확인하나요?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발급받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QR 방식으로 발급받은 뒤 IC칩 방식으로 바꿀 수 있나요?

이 글에서 확인한 범위에서는 각 방식의 발급 절차만 안내하고 있습니다. 방식 간 전환 절차는 다루지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주민센터나 정부24를 통해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자료

확인일: 2026년 7월 22일. 신청 절차나 수수료는 지역·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정부24 또는 주민센터에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