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간 중고차 명의이전은 자동차365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지만, 양수인이 먼저 의무보험에 가입하고 매매일부터 15일 이내에 절차를 끝내야 합니다. 일반 비영업용 승용차의 취득세율은 과세표준의 7%이며 증지대, 인지세, 지역공채 비용이 추가됩니다. 다만 공동명의, 증여, 상속, 압류·저당 차량, 취득세 감면 대상은 온라인 신청이 제한되므로 등록관청을 방문해야 합니다.
자동차 명의이전 핵심 조건
| 확인 항목 | 기준 | 주의사항 |
|---|---|---|
| 신청 기한 | 매수한 날부터 15일 이내 | 기한을 넘기면 범칙금 부과 |
| 온라인 대상 | 개인 간 일반 매매 | 증여·상속 등은 방문 |
| 보험 | 양수인 명의 의무보험 | 신청 전에 가입 완료 |
| 온라인 접수 | 24시간 가능 | 처리 완료는 평일 09시~18시 |
| 비용 납부 | 오후 5시까지 | 가상계좌 당일 납부 |
온라인 민원은 언제든 접수할 수 있지만 담당 관청의 심사와 완료 처리는 평일 업무시간에만 진행됩니다. 비용은 안내된 가상계좌로 당일 납부해야 하므로 주말이나 늦은 오후보다 평일 오전에 신청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명의이전 비용과 취득세 계산
| 항목 | 금액·세율 | 비고 |
|---|---|---|
| 비영업용 승용차 | 과세표준의 7% | 경차는 4% |
| 그 밖의 비영업용 자동차 | 5% | 경차는 4% |
| 증지대 | 1,000원 | 타 시도 신청은 1,500원 |
| 인지세 | 3,000원 | 온라인 등록도 납부 |
| 지역공채 | 지역·차종별 상이 | 온라인은 공채 할인만 가능 |
| 번호판 비용 | 관청별 상이 | 번호판 발급 시 추가 |
예를 들어 과세표준이 1,500만원인 일반 승용차라면 취득세는 1,500만원 × 7% = 105만원입니다. 같은 지역 관청에 신청하고 번호판을 바꾸지 않는다면 여기에 증지대 1,000원, 인지세 3,000원, 지역공채 할인 비용이 더해집니다.
매매계약서에 적은 가격이 무조건 과세표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고가격이 차량 시가표준액보다 낮으면 시가표준액을 기준으로 취득세가 계산될 수 있으므로, 자동차365 등록비용 계산 결과는 예상 금액으로만 보고 최종 고지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 신청 전 준비할 것
| 구분 | 준비사항 | 확인할 내용 |
|---|---|---|
| 양도인 | 본인인증 수단 | 매매금액·주행거리·양도일 |
| 양수인 | 본인인증·의무보험 | 주소·차량 사용본거지 |
| 차량 | 등록번호·차대번호 | 압류·저당·체납 여부 |
| 결제 | 가상계좌 이체 자금 | 취득세·공채·수수료 합계 |
본인인증에는 간편인증, 휴대전화 본인인증, 금융인증서 또는 공동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365 온라인 신청에서는 주민등록등본과 의무보험가입증명서가 전산으로 확인되므로 일반적인 개인 거래라면 별도 종이서류를 제출하지 않습니다.
신청 전 자동차등록원부를 조회해 압류와 저당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압류나 저당이 설정된 차량은 온라인 이전등록이 불가능하며, 미납 고속도로 통행료도 별도로 확인해야 거래 후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동차365 온라인 명의이전 7단계
- 양수인 명의로 의무보험에 가입합니다. 보험가입 정보가 전산에서 확인되지 않으면 신청 단계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 자동차등록원부를 확인합니다. 소유자, 차대번호, 압류, 저당 정보를 계약 내용과 대조합니다.
- 자동차 양도증명 내용을 작성합니다. 매매금액, 매매일, 주행거리와 양도인·양수인 정보를 실제 계약과 동일하게 입력합니다.
- 자동차365에서 이전등록을 신청합니다. 양도인과 양수인이 각자 본인인증과 전자서명 절차를 완료합니다.
- 관할 등록관청의 심사를 기다립니다. 온라인 처리 흐름은 신청, 동의, 심사, 납부, 번호판 확인, 등록증 수령 순서입니다.
- 오후 5시 전에 비용을 납부합니다. 취득세, 공채 할인액, 증지대 등을 안내된 가상계좌로 당일 이체하며 신용카드 결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 새 자동차등록증을 발급합니다. 처리가 끝나면 온라인으로 자동차등록증을 발급하고 등록원부의 소유자가 바뀌었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양도인과 양수인이 동시에 한 장소에 있을 필요는 없지만, 입력 내용이 다르면 동의나 심사 단계에서 멈출 수 있습니다. 차량 가격과 이전일, 주행거리, 주소를 미리 한 문서에 정리한 뒤 순서대로 진행하면 재신청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이 안 되고 방문해야 하는 경우
- 증여 또는 상속으로 명의를 이전하는 경우
- 현재 차량에 공동소유자가 있거나 새 공동명의로 등록하려는 경우
- 법인·사업자 명의 또는 영업용 이력이 있는 차량인 경우
- 압류나 저당이 설정된 차량인 경우
- 장애인·국가유공자·다자녀 등 취득세 감면을 신청하는 경우
- 하이브리드·전기·수소차 등 감면 판단이 필요한 차량인 경우
- 공채를 할인하지 않고 직접 매입하려는 경우
- 일부 화물차·특수차처럼 차고지 증명이 필요한 경우
감면 대상인데 일반 온라인 신청으로 처리하면 받을 수 있는 감면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나 차량이 감면 대상일 가능성이 있다면 먼저 주소지 관할 차량등록사업소에 문의한 뒤 방문 신청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방문 신청 준비서류와 순서
방문 신청의 기본 서류는 이전등록 신청서, 자동차 양도증명서, 자동차등록증, 양도인·양수인의 신분증과 양수인 명의 보험가입 확인입니다. 두 사람이 함께 방문하지 않는다면 불참자의 위임서류가 추가됩니다.
특히 양도인이 방문하지 않을 때는 양수인 정보와 자동차 매도용 용도가 기재된 자동차 매도용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가 필요합니다. 단순한 일반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으면 다시 방문해야 할 수 있으므로 발급 용도를 정확히 말해야 합니다.
- 양수인 명의 의무보험 가입
- 차량등록사업소 또는 시·군·구 등록관청 방문
- 이전등록 신청서와 양도증명서 제출
- 취득세·공채·증지대 등 납부
- 새 자동차등록증과 번호판 수령
15일을 넘기면 내는 범칙금
| 신청 지연기간 | 범칙금 |
|---|---|
| 10일 이내 | 10만원 |
| 11일~49일 | 10만원에 11일째부터 하루 1만원 추가 |
| 50일 이상 | 50만원 |
여기서 15일은 명의이전을 완료할 수 있는 정상 신청기한이고, 표의 지연기간은 그 기한을 넘긴 뒤의 기간입니다. 계약이 취소되거나 차량 인도가 늦어졌더라도 서류상 매매일과 실제 거래 상태가 다르면 분쟁이 생길 수 있으므로 날짜를 임의로 적지 않아야 합니다.
자주 생기는 실수
- 보험을 나중에 가입하는 실수: 양수인 명의 보험가입이 먼저 확인돼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매매가격을 낮게 쓰면 세금도 줄어든다고 생각하는 실수: 시가표준액이 더 높으면 그 금액이 과세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 오후 5시 이후 비용을 이체하는 실수: 온라인 이전등록 비용은 당일 납부 조건이므로 다시 처리해야 할 수 있습니다.
- 공동명의·감면 차량을 일반 온라인 신청하는 실수: 담당 공무원의 확인이 필요한 거래는 방문해야 합니다.
- 등록증 발급만 보고 끝내는 실수: 등록원부에서 실제 소유자 변경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FAQ
자동차 명의이전을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나요?
서류와 보험 정보에 문제가 없으면 처리기한은 즉시로 안내됩니다. 다만 실제 완료는 관할 등록관청의 평일 업무시간에 이뤄지므로 평일 오전에 신청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양수인이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이전부터 할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자동차365에서 보험가입 사실을 전산으로 확인하므로 양수인 명의 의무보험을 먼저 개시해야 합니다.
가족에게 차를 무상으로 주는 것도 온라인으로 가능한가요?
무상으로 넘기는 것은 일반 매매가 아니라 증여에 해당합니다. 온라인 이전등록 대상이 아니므로 증여증서와 필요한 증명서류를 준비해 등록관청을 방문해야 합니다.
판매자가 이전등록을 미루면 어떻게 하나요?
원칙적으로 양수인이 정해진 기간 안에 이전등록을 신청해야 합니다. 양수인이 신청하지 않으면 양도인이 일정 절차에 따라 이전등록을 신청할 수 있으므로, 판매자는 등록원부에서 명의변경 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득세 외에 비용이 얼마나 더 필요한가요?
기본적으로 증지대 1,000원 또는 1,500원과 인지세 3,000원이 들며, 지역·차종에 따라 공채 할인 비용이 추가됩니다. 번호판을 새로 발급하거나 대행을 맡기면 번호판 비용과 대행료가 별도로 발생합니다.
위 기준은 2026년 9월 자동차365와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지역공채, 번호판 비용, 감면 적용 여부는 지방자치단체마다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 납부 전 관할 차량등록사업소의 고지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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