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X 취소 수수료(반환 위약금)는 요일에 따라 다릅니다. 월~목요일 출발 열차는 출발 3시간 전까지 취소하면 수수료가 없고, 금~일요일·공휴일 출발 열차는 출발 2일 전까지 취소해야 400원으로 끝납니다. 시점이 늦어질수록 최대 20%(출발 전 기준)까지 올라갑니다.
코레일의 반환 위약금은 여객운송약관에 요일 구분과 시점 구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 글의 표는 현행 약관(제14조) 기준입니다.
코레일톡 앱에서 반환을 신청하면 반환 시점 기준 수수료가 자동 계산되어 화면에 표시됩니다. 최종 금액은 앱 화면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핵심 — 평일과 주말이 다르다
같은 승차권이라도 출발 요일과 취소 시점에 따라 위약금이 달라집니다.
월~목요일 출발 열차는 출발 3시간 전까지만 취소하면 위약금이 없습니다. 3시간 이내로 들어오면 5%입니다.
금~일요일과 공휴일 출발 열차는 기준이 더 엄격합니다. 출발 2일 전까지는 400원, 1일 전은 5%, 당일 3시간 전까지는 10%, 그 뒤 출발 전까지는 20%입니다.
예전의 “주말도 1일 전까지 400원” 기준을 기억하고 계셨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약관 개정으로 주말·공휴일 기준이 강화됐습니다.
참고로 열차 출발 당일에 구매한 승차권을 출발 3시간 전까지 환불하는 경우 등에는 위약금이 감면됩니다. 잘못 구매해서 10분 이내에 다른 승차권을 재구매하고 환불하는 경우도 감면 대상입니다.
출발 전 취소 시 수수료
| 취소 시점 | 월~목요일 출발 | 금~일·공휴일 출발 |
|---|---|---|
| 출발 2일 전까지 | 무료 | 400원 |
| 출발 1일 전 | 무료 | 5% |
| 출발 당일 ~ 출발 3시간 전 | 무료 | 10% |
| 출발 3시간 전 경과 ~ 출발 시각 전 | 5% | 20% |
출발 후 취소 시 수수료
출발 이후에는 온라인 반환이 불가능하고, 역 창구에서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기차를 놓쳐서 타지 못했거나 도중에 하차한 경우에도 이 기준이 적용됩니다.
| 취소 시점 | 위약금 |
|---|---|
| 출발 후 20분까지 | 30% (월~목요일은 15%) |
| 출발 20분 경과 후 60분까지 | 40% |
| 출발 60분 경과 후 도착 시각 전까지 | 70% |
| 도착 시각 이후 | 100% (반환 불가) |
출발 이후로 넘어가면 위약금이 30%, 40%, 70%로 큰 폭으로 뛰고, 도착 시각이 지나면 전액 위약금이라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열차가 지연된 경우에는 지연된 시간만큼 기준 시각이 늦춰집니다.
일정이 불확실하다면 가능한 한 빨리 취소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명절 기간은 별도 기준
설·추석 특별수송기간에는 요일과 무관하게 별도 위약금 기준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지난 설 특별수송기간에는 모든 열차에 “2일 전까지 400원, 1일 전 5%, 당일 10%, 3시간 이내 20%” 기준이 적용됐습니다.
명절 승차권은 예매 화면과 코레일 공지에 안내되는 그 기간의 기준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코레일톡에서 반환하는 절차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코레일톡 앱을 열고 예매 내역에서 취소하려는 승차권을 선택합니다.
- 반환(취소) 메뉴로 들어가면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위약금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화면에 표시됩니다. 이 금액은 위 표의 구간에 따라 실시간으로 달라집니다.
- 표시된 위약금과 환불 예정 금액을 확인합니다.
- 내용을 확인한 뒤 반환을 최종 확정하면 절차가 완료됩니다.
출발 이후에는 이 절차를 앱에서 진행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역 창구를 직접 방문해 처리해야 합니다.
SRT와 다른 점
KTX는 코레일이 운영합니다. SRT는 코레일과는 별도 회사인 SR이 운영합니다.
운영 회사가 다르기 때문에 반환 위약금 체계도 KTX와 SRT가 각각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 글에서 정리한 위약금표는 코레일 여객운송약관에 따른 KTX 기준입니다. SRT에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SRT 승차권을 취소할 계획이라면 SR 공식 예매 사이트에서 SRT 자체의 위약금 기준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평일과 주말 수수료가 정말 다른가요?
네. 여객운송약관이 월~목요일과 금~일요일·공휴일을 구분합니다. 평일 출발 열차는 출발 3시간 전까지 무료이고, 주말·공휴일 출발 열차는 출발 2일 전부터 400원이 발생합니다.
SRT도 KTX와 같은 수수료 기준인가요?
아닙니다. SRT는 코레일과 별도 회사인 SR이 운영하고 있어 반환 수수료 체계가 다릅니다.
SRT 승차권을 취소할 계획이라면 SR 공식 사이트에서 기준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출발 시각이 지난 뒤에는 앱에서 취소할 수 없나요?
네. 출발 이후 반환은 온라인이 아닌 역 창구에서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톡에서 표시되는 위약금 금액을 믿어도 되나요?
네. 코레일톡은 반환 신청 시점을 기준으로 위약금을 자동 계산해 보여줍니다. 그 화면에 표시된 금액이 최종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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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6일 (코레일 여객운송약관 제14조, 2026년 8월 1일 시행본 기준). 명절 등 특정 기간에는 별도 위약금 기준이 적용되므로 실제 취소 전 코레일톡 화면 또는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콘텐츠 운영 원칙에 따라 1차 출처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